야채섭취


선생님이 그러는데, "북한 잘못이 아니래요." 일상

초중고생 57%만 "北이 연평도 도발"…

43%는 엉뚱한 답변 36%는 천안함 원인 모르고 26%는 6·25 北소행 몰라…

지난 10년간 안보교육 실종


우리 사회의 안보불감증과 부실한 안보교육이 실제로 학교 현장에서

초·중·고교생의 안보관을 무디게 만들어놓고 있었습니다.

한국교총이 지난달 29~30일 서울시내 초·중·고교생(초등학생은 5·6학년) 1240명을

대상으로 국가·안보관을 묻는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연평도 피격이

북한의 도발인 것을 모르거나 한국의 군사훈련이 북한에 원인제공을 했다는 등

사태의 본질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학생이 전체의 43%에 달했다.


천안함 침몰의 원인을 묻는 질문에는 북한의 소행이란 답을 적지 못한 학생이 36%에

달했고, 26%는 북한이 6·25전쟁을 일으켰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틀린 대답을 했다.
 
 
 


이 같은 결과는 지난 10년간 학교 현장에서 국가·안보관 교육이 사라졌고,

일부 교사들이 편향적인 친북(親北)·반미(反美)적 시각에서 학생들을 가르쳐 왔기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국가·안보관 테스트는 무작위로 뽑은 서울시내 7개 학교(초등 2개교, 중 3개교, 고 2개교)

학생 1240명에게 6개 문항(초등생은 5개)을 주고 주관식으로 답하게 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테스트 결과, 연평도 피격 사태가 왜 일어났는지를 묻는 질문에 대해

북한의 일방적 도발임을 알고 쓴 답변은 57%에 불과했다.

16%는 "우리나라가 쓸데없이 훈련을 해서", "우리나라가 먼저 공격을 해서"라는 등

우리 쪽에 피격 사태의 원인이 있다는 취지의 대답을 했다.

아예 답을 못 쓰거나 모르겠다는 학생은 10%였고,

17%는 '중국이 시켜서' '김정일이 죽어서 시선을 돌리려고'라는 등의 엉뚱한 답변을

써냈다.


천안함 침몰의 원인에 대해서는 64%만 정확하게 답을 썼고,

나머지 36%는 북한의 소행임을 인정하지 않는 답변을 적어냈다.

"정부가 지방선거에서 이득을 보기 위한 자작극" "4대강을 덮으려는 시도"라는

답변도 있었고, 한 중2 학생은 답안지에 "영어선생님이 그러는데 북한이 한 짓이

아니며 (지방)선거 때는 이런 일이 항상 일어난다고 한다"고 썼다.

일부 좌파 진영의 주장을 학생들이 그대로 따라 하고 있는 것이다.


또 중·고교생에게 '우리나라 안보에 가장 위협을 주는 나라(주적·主敵)는 어디라고

생각하나'고 질문하자 76%만 북한이라고 대답했고.

나머지 24%는 일본·중국·미국 등이라고 답했다.

'한나라당' '무능한 이명박 정부'가 주적이라는 답변도 있었다.


6·25전쟁은 누가 일으켰는지를 묻는 질문에 '북한·김일성'이라고 대답한 학생은

73%였고, 27%는 '미국'이라거나 '이승만' 등의 틀린 답변을 적어냈다.

'6·25 가 언제 일어났냐'는 질문에 정확히 발발연도(1950년)를 쓴 학생은 50.1%에

불과했다. 많은 학생들이 발발연도를 '1945년' 또는 '1948년'이라고 적었다.

중·고교생 중 6·25전쟁 발생연도와 휴전연도(1953년)를 모두 정확히 쓴 학생은

10%뿐이었다.


박효종 서울대 윤리교육과 교수는 "김대중·노무현 정부를 거치면서 교과과정에

북한에 대한 동족(同族) 의식만 강조한 나머지 북한으로부터 나라를 지킨다는

개념이 사라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서울시내 한 초등학교 교사는

"학교에서 제대로 된 안보교육을 실시하지 않은 것은 10년도 더 됐다"며

"6월 호국·보훈의 달이면 열던 안보글짓기 대회, 그림그리기 대회 등도 사라진 지

오래"라고 말했다.



이러한 안보교육의 부재가 현재의 상황을 만들어 낸거다.

교과부와 정부는 지금 당장 북한의 수뇌부를 우리의 주적이라는 사실을

교과서에 싣고 초,중,고 등학생을 대상으로 안보교육을 열어야 한다!!! 

이렇게 가다간 언젠가 다들 좌파가 되겠다!!! 


덧글

  • J H Lee 2010/12/07 20:14 #

    이건 안보교육의 부재라기보다는, 근현대 역사교육의 부재같은데요..
  • narue 2010/12/07 21:20 #

    선생님이 그러는데, "북한 잘못이 아니래요."

    기사글엔 없고 제목뿐이지만, 이런 소리 하면 선생 잘라야죠?... EBS 의 어떤 교사가 생각나네
  • 미연시의REAL 2010/12/07 23:06 #

    사상과 민족애는 철저하게 별개라는걸 부정한다는게 웃기는 일이지요.
    그런걸 모르는 놈들이 교육가로 있어서 자신의 잘못된 정치이념을 가르친다는건 참 문제인것 같습니다. 교육자가 정치에 휩쓸리면 결국 파국을 맡는걸 모르는것 같습니다. 저도 저런 선생 겪어봐서 알지만.. 개념이 없습니다. 근본적으로.. 이글루스에 서식하는 좌파성향 놈들처럼요..
  • 삿갓협객 2010/12/08 01:36 # 삭제

    저기요, 현직 고3인데요. 교과 수업시간중에 안보교육이란게 존재하긴 합니까? 선생들 미치지 않고서야 저런 얘기 안하거든요. 기사 내용 읽어보니깐 일방적으로 호도하는 내용인데 참 -_-; 정확히 말하자면 요즘 애들 관심 자체가 없어요.
  • 미연시의REAL 2010/12/08 11:43 #

    삿갓협객님. 냉정하게 말씀드려서 없는거 아닙니다. 교련을 제외하고도 근현대사의 문제와 따로배운다면 세계사 문제 그리고 사회과목이 되겠지요. 안보적 문제가 나올만한 사항은 위에서 이미 제가 말한 교과에서 나오는 사항입니다. 나도 고등학교 나왔거든요? 그리고?
  • 2010/12/08 21:10 #

    어이쿠 진자 선생님이 그렇게말했으면
    그선생은 빨갱이로 주간하고모가지를 따서
    제 무공훈장에 바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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